부인과 질환 및 암 수술 및 항암요법에 전문이신 분. 일단 수술 잘한다. 부인과 질환은 이것만으로 충분하다.

부인암에 특화된 김성훈 교수의 세심한 설명으로 환자 신뢰를 뒷받침함
의료인 의견 · 환자 후기2
10년전 부터 선항암 후 난소암 수술을 5차례 받고, 김성훈 교수님께 정기적으로 추적관찰 중입니다. 그당시 33살에 저는 해외를 베이스로 외항사 승무원으로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일의 특성상 기내에 머무는 시간이 길고 스케줄 근무로 밤낮이 바뀌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진단 받기 두, 세달 전부터 소화불량, 각막염, 중이염, 기침 감기 등에 동시에 걸려 몸 컨디션이 많이 안 좋았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복통이 굉장히 심했는데 타이레놀만 복용하고 넘겼습니다. 그 날 이후, 컨디션은 더욱 안 좋아졌고 38도 이상의 고열이 나기 시작하더니 갑자기 생식기에서 맑은 물이 흘러 나왔습니다. 병가 휴직을 내고 현지에서 가장 큰 병원에 가서 복부와 질 초음파를 하였고 복강에 큰 덩어리가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바로 한국행 비행기를 타고 귀국 하자마자 집근처 대형 산부인과를 찾았습니다. 그곳에서 복강내 덩어리가 혹이 아니러 염증이란 소견을 받고 당일 오후에 바로 복강경 수술을 했습니다. 조직검사 결과 난소암 소견이 있어 세브란스로 급하게 전원하였고 당시 예약이 가장 빨랐던 김성훈 교수님을 배정 받았습니다. 세브란스병원은 서울 소재 빅 5에서 집과 가장 가까운 순으로 결정했습니다. 또한 지인 중 같은 암으로 세브란스에서 완치 된 분이 계셔서 정하게 되었습니다. 김성훈 교수님이 교수님들 중 진료 예약을 가장 빠르게 할수 있었고 , 지인이 난소암으로 같은 교수님께 진료 받고 있는데 적극 추천해 주어 쉽게 결정 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진료 중에 질문을 많이 하는 편인데 항상 상냥하게 설명해 주셔서 친근했습니다. 세브란스는 기독교 병원이라 병원 곳곳에서 성경구절을 볼 수 있습니다. 첫 종양 제거 수술을 본관에서 했는데 수술 대기실 천장에 ‘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니라’ 라는 성경 구절을 보았습니다. 너무나 두려워 눈물만 흘리고 있던 저는 순간 마음이 평온해지고 위로받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또한 수술 대기중 기도해 주시는 간호사분 덕분에 정말 큰 용기를 얻었습니다. 세브란스서 pet-ct, ct 등의 정밀검사를 받고 종양이 이미 터져 씨앗처럼 뿌려져 있고 림프절 전이도 보이기에 당장은 수술이 힘들다는 소견을 받았습니다. 씨앗처럼 퍼져있는 종양들을 없에고 병변의 사이즈를 줄이기위해 저는 항암치료를 먼저 받게 되었습니다. 당시 30대 초반이였기에 제가 암에 걸릴 것이란 생각은 상상조차도 못했습니다. 또한 저의 모든 생활 터전이 한국이 아니였기에 급하게 옷 두 벌만 가지고 귀국해서 작장 병가는 물론 당장 필요한 물건 하나도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자유롭게 여러 곳을 다니며 살던 저는 하루 아침에 암환자가 되어 병원에 묶여 있게 되었습니다. 하루하루가 지옥이였고 제 정신으로 버틸수 없어 우울증 치료를 병행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 수술이 어려운 상태라 항암치료 3회를 먼저 받고, 병변 사이즈를 줄인 후, 개복 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은 총 2014/04/28, 2016/09/20, 2018/10/16, 2019/03/18, 2019/10/22일 에 받았습니다. 매번 수술 2일 전 입원하여 여러 검사와 수술부위 삭모, 금식 등을 하였습니다. 첫 수술 사간은 총 7시간이 걸렸고 난소, 나팔관, 자궁, 대망, 복막, 림프절 몇 개를 제거 하였습니다. 선행 했던 3회의 항암치료로 종양의 많은 부분이 괴사된 상태였고 남아있는 종양은 수술로 모두 제거가 되었습니다. 난소암은 재발이 많은 암입니다. 저는 김성훈 교수님께 재발 될 때마다 개복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 횟수가 5회나 되었는데 그 흔한 수술 후유증이 없었습니다. 특히 장폐색은 개복 수술 한번만으로도 생길 수있는 부작용인데 저는 한번도 없었습니다. 그런 이유로 김성훈 교수님의 수술 실력은 가히 탑이라고 생각됩니다. 다만, 신약 항암제는 외과 교수님 보단 종양내과 교수님들이 좀더 폭 넓게 약제를 사용하기에 항암치료는 종양내과에서 받는 것이 더 적합하다 생각됩니다. 현재도 매일 경구 항암제를 복용하면서 정기적으로 외래를 통해 영상및 혈액 검사를 받고 있습니다. 최대한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며 건강한 식단을 지키려고 노력중입니다. 저는 현재 긴 투병 생활로 여러 과를 협진 받아 진료 중입니다. 외래가 많아 자주 내원하는데 가장 편리한 점은 하이패스라는 후불제 결제 방식 입니다. 결제할 카드만 미리 등록해 두면 자동 결제가 되기에 매우 편리합니다. 또한 세브란스 자체 어플이 있어 예약 확인이나 검사 결과 확인, 기타 부가서비스도 편하게 이용 할수 있습니다. 다만 세브란스병원은 병실과 외래 주사실 좀 증설해 주길 바랍니다. 외래 항암 주사실은 오전에 가면 기본 2, 3시간 대기를 해야 자리가 납니다. 항암치료 중인 환자들에겐 너무도 긴 시간입니다. 그리고 세브란스 암병원은 항상 병실이 부족합니다. 수술이나 항암치료 후, 좀 더 길게 입원을 원하는 경우가 있는데 빠른 퇴원을 요구 받기도 했습니다. 또한 예약 된 입원 날짜에 빈 병실이 없어 입원이 미뤄지는 경우도 꽤 많습니다. 난소암은 대부분 3기 이상에서 자각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재발이 많고 예후가 좋지 않습니다. 저도 11년 동안 5회의 재발로 여러 번의 수술과 몇십번의 항암치료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현재 복용중인 항암제가 잘 맞아 4년동안 재발 없이 잘 유지 중입니다. 재발이 되었다 해도 포기 말고 희망을 가지고 계속 치료를 받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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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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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소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세로 50-1
- 소속 대학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학력 및 경력
학력
- 1992;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의예과 수료
- 1996;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졸업
- 2003;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산부인과학 석사
- 2009;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산부인과학 박사
주요 경력
- 1997.00 - 1998.00 신촌세브란스병원 인턴 수료
- 1998.00 - 2002.00 신촌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 전공의 수료
- 2002.03 - 2004.02 연세의대 산부인과학교실 강사
- 2004.03 - 2006.02 연세의대 산부인과학교실 전임강사
- 2006.03 - 2012.02 연세의대 산부인과학교실 조교수
- 2012.03 - 2018.02 연세의대 산부인과학교실 부교수
- 2018.03 - 현재 연세의대 산부인과학교실 교수
- 2019.03 - 2023.02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학교실 주임교수
- 2019.03 - 2023.02 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 과장
자주 묻는 질문
- 김성훈은 어떤 질환을 진료하나요?
- 연세대학교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 김성훈은 부인암(자궁경부암, 자궁내막암, 자궁암, 난관암, 외음부암, 질암) 등을 진료합니다.
- 김성훈은 어느 병원에서 진료하나요?
- 연세대학교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에서 진료합니다. 병원 주소는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세로 50-1 입니다.
- 김성훈의 진료 후기 평점은 어떻게 되나요?
- 실제 진료를 받은 환자 2명이 남긴 평가 기준 5점 만점에 4.5점입니다.
- 김성훈의 진료과는 어디인가요?
- 산부인과 진료를 담당합니다.
잘못된 정보가 있나요?
소속·진료과·경력 등 바뀐 내용을 알려주시면 확인 후 반영해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