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이 건강하면 모두가 행복해진다고 믿는 산부인과 전문의 추성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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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기 힘든 대학병원 교수 정보와 환자·의료인의 실제 후기를 한눈에
후기 내용이 없습니다.

민성준 교수
인하대학교병원 · 소화기내과
소아청소년 뇌전증 하고 편두통, 미토콘드리아병 연구하시고 헌신적으로 진료하시는 소중한 선생님입니다. 늘 고민하시고 환자입장에서 생각해주시는 것이 느껴져서 감동을 받을 때가 많습니다. 책도쓰시고 브런치도 운영하시고, 한국에서 보배같은 분이신데 건강하셔야 할텐데, 앞으로 많이 유명해지시면 더 못쉬실텐데 그게 걱정입니다..

나지훈 교수
연세대학교 의과대학강남세브란스병원 · 소아신경과
아이의 저체중과 섭취 문제로 재진했습니다. 검사 결과와 혈액과 진료가 필요하다는 설명 자체는 이해하기 쉽게 들었고, 관련 진료를 빠르게 연결해주신 점은 감사했습니다. 다만 이유식 진행과 관련한 상담 과정은 많이 아쉬웠습니다. 이전 진료에서 하루 3회 이유식을 시도하고 있는데 섭취 거부반응과 섭취량 증가가 더디다고 말씀드렸을 때 , 육아서 지침을 따른 그 방식이 “틀렸다”며 2회로 줄여 다시 진행하라고 하셨습니다. 횟수와 시간까지 정확하게 구체적인 수유·이유식 일정을 안내받았기에 그대로 2주간 시행했습니다. 그런데 다음 진료에서는 “두 번으로 고정하라는 뜻이 아니라 처음부터 다시 진행하라는 의미였다”고 설명하셨습니다. 심지어는 재진 때 왜 이유식을 월령에 맞지 않게 두 번만 먹이냐고 질문하셔서(지금 생각해도 황당해요.. 환자 진료 보기 직전에 이전 차트 확인 안 하시는 것 같습니다)이전 진료의 지시에 따라 두 번 먹이고 있었다는 상황을 설명하려 했지만 충분히 듣기 전에 말을 끊고, “다음에 만나면 제가 한 말을 잊어버린다”는 말씀까지 하시니 보호자 입장에서는 당황스러웠습니다. 기억이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은 이해하지만, 이전 진료의 지시와 현재 설명이 달라진 상황이라면 차트나 기록을 확인한 뒤 설명을 정리해주셨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특히 아이가 잘 먹지 않고 체중 증가가 더딘 문제 때문에 진료를 받고 있는 만큼, 보호자는 안내받은 식사 횟수와 시간까지 그대로 지키려고 노력합니다. 그런데 육아서 내용은 틀렸다고만 언성 높이시고, 대안을 알려달라면 근거는 딱히 없이 식사 시간만 제시해주시더니 재진 시에는 그걸 지침이나 처방이 아니라 조언 수준으로 스스로 재규정하면서 보호자가 적당히 봐 가며 판단해야 할 것처럼 말씀하시는데 오죽 답답하겠습니까... 이후 진료에서는 이전 지시와의 연속성을 조금 더 확인하고 보호자의 설명도 끝까지 들어주시면 좋겠습니다.

김순철 교수
전북대학교병원 · 소아청소년과
아들이 뇌동정맥기형으로 응급개두술했는데 출혈량이 많고 위험한수술이였는데 잘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아이가 젊다고 정말 신경 많이 써주셨어요 감사합니다

남택민 교수
이화여자대학교목동병원 · 신경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