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이 건강하면 모두가 행복해진다고 믿는 산부인과 전문의 추성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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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기 힘든 대학병원 교수 정보와 환자·의료인의 실제 후기를 한눈에
가족이 이병원에서위내시경 대장내시경을 받았습니다. 수면내시경을 하기로 했는데 각성상태에서 위내시경을 받게되어 정말 너무 아파하고 괴로워했습니다. 피검사 결과 자체가 엉터리이고 중성지방 수치가 그 오차가 허용범위를 초과한 것도 모자라1150이나 됩니다. 그리고 의사가 태도가 갑질입니다 환자를 너무 막대해요. 어덯게 이런 의사가 있는지 황당합니다!!! 너무너무 돈아깝고 불쾌해요!!! 가지마세요!! 뜯어 말리고 싶어요

송선홍 교수
홍익병원 · 소화기내과
안녕하세요, 저는 아이의 두개골조기유합증 수술후 사경과 사시진료를 보며 교수님을 만나게되었습니다. 여러곳의 대학병원을 다니지만 늘 힘들고 어렵습니다. 만나는 의료진들과 교수님들 또한 지친표정과 사무적인 모습일때가 많습니다. 성모병원에서 수술을 받지는 않았지만 몇년간 진료를 오며 늘 따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환자가 유독 많은데도 신선영교수님과 안과 의료진분들 모두 차갑지 않고 따듯합니다. 처음 타병원 진료기록지만 들고 교수님을 만난날, 얼마나 고생이 많았냐며 다독시듯 해주시는 말씀에 저는 당황했습니다. 많은분들께 진료를 받아왔지만 그런말씀을 해주시는 교수님은 처음이었습니다. 그러고 운전을 하며 돌아가는 길에 '아,내가 위로를 받았구나. 그래 나 힘들었었네.' 라는걸 깨달았습니다. 엄마는 강해야했고 힘들다고 느낄 겨를이 없었거든요. 모든날, 모든이에게 따듯할수는 없겠지만 노력하시는 교수님이십니다. 이런 글로나마 교수님도 위로와 보람을 느끼시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후기를 남깁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늘 아이가 겁먹지않고 편안함을 느끼도록 해주시는 말투, 표정 하나 모두 감사이고 감동입니다. 이제 경과가 좋아 당분간 발걸음하지 않을듯 합니다^^ 인사를 제대로 못드리고 왔어요. 신선영교수님과 안과 모든 의료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신선영 교수
가톨릭대학교서울성모병원 · 안과
정말 이렇게 불친절한 의사는 처음봅니다. 설명도 없고 , 마지막진료여서 교수님 나오실때 다시 여쭤봤는데 무시하고 답도 없이 지나가는 의사가 과연 환자를 보는 의료진인지 의문이네요. 최악의 진료경험입니다.

주건 교수
서울대학교병원 · 신경과
대장내시경 및 질병에 관해 의사와 상담을 위해 방문했습니다. 환자에 관한 증상, 평소에 느끼는 불편감 등 기본적인 것은 물어보지도 않고 인터넷에 치면 나오는 정보들만 형식적으로 나열한 채 환자를 대하는 태도가 굉장히 성의가 없네요. 앉아있는 자세며 눈을 마주치지도 않고 환자인 제가 말하는 중간에 빨대를 뜯고 새 커피를 마시는 태도는 참. 동네 작은 병원도 아니고 놀랐습니다. 성심병원에서는 대장내시경 말곤 해줄 수 있는게 없고 내시경을 해도 원하는 해결책은 나오지 않을 거라며 환자인 제가 원하는 선까지 해줄테니 본인이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냐고 되묻는 의사는 처음 봤습니다. 성심병원은 그저 상급병원으로 거쳐가기 위해 형식적인 진료만 보는 의사들만 존재하는 건가요? 아침부터 방문했다가 기분만 나빠져서 내시경 예약도 하지 않고 돌아왔습니다.

윤지영 교수
강동성심병원 · 소화기내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