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이 건강하면 모두가 행복해진다고 믿는 산부인과 전문의 추성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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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기 힘든 대학병원 교수 정보와 환자·의료인의 실제 후기를 한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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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설 교수
아산충무병원 · 심장내과
2020년도에 아버지께서 두경부암 수술 후 폐전이가 되어 진료를 받았었는데, 아직도 이 선생님과 있었던 일을 생각하면 화가나고 분이 풀이지가 않네요. 표정과 말투가 환자와 환자 가족을 배려하지 않게 쌀쌀맞고, 질문은 커녕 자기 말을 끊었다고 화를 냈던 기억이 나네요. 항암을 할때는 잘 먹어야한다는데, 수술 후유증으로 드시는게 힘들어서 걱정이라니까 ‘초치는 소리하지말라‘며 버럭 화를 냈었죠. 그때의 쎄함은.. 그래도 서울대에서 치료 받으시겠다며 나한테 더는 질문 말라며 팔을 잡으시던 아버지의 얼굴이 생각납니다. 이후에도 이것 보다 더한 여러번의 일이 있었어요. 2021년도에 아버니께서 돌아가시고 나서 잊고 있었는데, 2022년도에는 유키즈에 나와 진행자도 감명받아 눈물을 쏟게하는 세상에 둘도 없는 좋은 의사로 나오는걸 보고 정말 경악을 금치못했습니다. 지방이라 요즘에는 서울이 갈일이 별로 없지만, 서울대학교 병원 건물만 봐도 기분이 안좋아집니다. 서울대학교 의사니까 실력은 있는지 모르겠으나, 적어도 좋은 의사는 아니네요. 아는 사람에게는 절대로 추천하고 싶지 않네요.

김범석 교수
서울대학교병원 · 혈액종양내과(종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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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준 교수
서울대학교병원 · 대장항문외과
환자에 대한 따뜻함이란 1도 없는분. 3개월 사는데 죽든지 치료해보든지.치료하다 죽을수도 있다. 맞는 말일수 있겠으나 너무 차갑고 무섭다. 치료든 포기든 선택은 환자의 몫이나, 의사로서 최소한의 예의도 갖추지 않는 느낌이다. 설령 치료하다3개월도 못살고 간들 이 선생님을 누가 원망할까? 사람의 생명앞에 본인이 휘두를 수 있는 힘이 얼마나 큰지 아시는 분이라면 아주 조금만이라도 환자의 마음을 헤아려 말할줄 아는 성품을 갖추셨음 좋겠다.

이세훈 교수
삼성서울병원 · 혈액종양내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