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유방암 판정을 받은 지 벌써 두달정도 되었네요.. 처음에 발견한건 우연히 집에서 자가진단을 하다가 작은 몽우리를 발견했는데, 평소에 사우나를 아주 좋아해서 누워있으면 위에 유방암 자가진단법이 그림과 함께 설명이 붙어 있었고, 무의식적으로 자주보다보니 머리속에 박혀 있었는지 언젠가부턴가 집에서 누워서 자가진단을 했던 것이 참 행운이었죠.. 전 만 34세로 유방암 환자 중에서는 젊은 나이였어요. 처음엔 별거 아닌듯한 느낌으로 손톱만한 몽우리가 지방인지 암덩인지 구별이 어려울 정도로 작게 만져졌는데, 느낌적으로 아! 이거 뭐지? 정말 불현듯 머리속에 암덩이? 생각에 느낌이 이상해서 바로 동네 병원으로 달려가서 초음파와 엑스레이 검사를 받았어요. 이게 정말 말로 설명할수 없을 정도로 미세하게 단단한 느낌이 났던 기억이 나요. 영상검사에서 모양이 이상하다고.. 조직검사 해야겠다고 했고, 조직검사 결과 유방암 초기로 판명되었고, 크기가 0.4cm로 엄청 작았어요. 이정도 크기는 건강검진으로도 발견하기 어렵다는데, 비교적 빠르게 발견된 덕에 치료가 어렵지는 않은 편이었어요. 검사해준 병원에서도 이렇게 작은걸 찾아내서 병원 온게 신기하다며.. 유방암은 보통 2기3기때 찾으신다고…. 그 정도로 신호가 없는 암이겠지요. 동네병원에서 서류 준비해줬는데 운좋게 남석진 교수님 자리가 비어있어서 예약가능했어요. 교수님께서도 작은데 발견해서 치료가 쉬울거라고 해줘서 위로가 많이 됐네요.. 그래서 교수님께 수술을 받기로 바로 결정하고, 검사일정 잡고 한달 뒤에 입원 및 수술할 수 있게 빠르게 예약 잡았습니다. 다음 진료때는 검사결과를 들었는데 다행히 전이가 없어 보였고, 부분절제 하면 되겠다고 하셔서 일찍 발견했다고는 하지만 다른 이상있을까 불안했는데 교수님이 별다른 이상 없다셔서 눈물이 줄줄줄… 났어요.. 제가 교수님 만나니까 눈물 난다고 했더니 자기가 좀 무섭게 생겼다며 ㅎㅎ… 인자한 모습이 무한 든든했어요!! 결과적으로는 부분절제로 수술을 진행해서 수술 후 통증도 크지 않았고, 병원에서 며칠 안 있다가 집에 돌아와서 잘 회복 중입니다. 병원서 보내준 동영상 보며 팔도 돌려보고 일상생활 하면서 그냥 안 아픈 사람 같아요. 전이랑 딱히 생활의 차이를 못 느낄 정도네요 ㅎㅎ 특히 자가진단의 중요성을 느꼈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어요.

남석진 교수의 유방암 수술에 특화된 임상경험의 노하우를 갖춘 세심한 설명으로 신뢰로 입증된 진료로 환자 안심함
의료인 의견 · 환자 후기5
2년 전에 남석진 교수님께 수술을 너무나도 잘 받았습니다. 수술 부위가 깔끔하게 잘 관리되었고, 과잉 진료 없이 정말 필요한 치료만 받았습니다. 저는 젊은 유방암 환자로 복원 수술에 대해 고민했지만, 교수님께서 복원을 포기해도 괜찮다고 위로해 주셨습니다… 사실 너무 걱정될 수 밖에 없더라구요. 남 교수님은 말씀이 많지 않으시지만, 필요한 정보를 명확하게 전달해 주시는 분이예요. 진료 시간이 짧기 때문에 궁금한 점이 있다면 확실하게 미리 질문을 적어서 가는 것이 좋습니다. 교수님의 진료 스타일이 마음에 들었고, 필요한 부분만 깔끔하게 설명해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남 교수님과 함께한 덕에 건강을 되찾은 거 같아요!
저는 유방암 1기로 진단받아 지난주에 전절제 수술을 받았어요. 성형은 비용과 부작용 문제로 5년 뒤에 하기로 결정했어요. 병원을 검색해보고, 삼성의료원에서 남석진 교수님께 수술을 받기로 했습니다. 수술을 받고, 입원실 대기 시간이 길었기는 했지만 수술은 정말 잘 해주셨습니다. 진통제 덕분에 통증이 거의 없었고, 간병인도 길지 않게 이틀만 쓰면 되었어요. 수술 전에 검사에서 겨드랑이 전이가 없는 것이 확인된게 저에겐 참 다행이었어요. 다른 분들에게 경우에 따라선 남교수님이 조금 무뚝뚝한 느낌이라고 느끼실 수 있지만 , 환자가 느낄 수 있는 불안감을 최소한으로 해 주시는 분 같아요. 실력있으시고, 오히려 군더더기 없이 말씀하시고 환자로써 마음 졸이게 하나도 안 하셔서 좋았습니다. 다시 생각해도 감사하네요! 수술 후에 배액관 없이 지내서 회복이랑 퇴원이 빠른 편이었어요. 암 수술한다고 겁을 많이 먹어서 그런지, 빠르게 회복과 동시에 퇴원해서 놀랐었죠. 아직 수술한지 얼마 안 지나서 다음에 진료 보러가야 정확한 경과를 알게 되겠지만, 현재로서는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남교수님 추천드려요.
작년 5월에 처음으로 유방암 진단을 받고, 바로 수술하고 산부인과 진료 후 항암 계획까지 바로 세운 후에 6월에 항암 치료를 시작했어요…! 급하게 세운 계획이지만 그래도 한 번 고장난 몸은 되돌릴 수 없으니 최선을 다했습니다. 결국 삼성병원에서 남석진 교수님께 수술을 받았고, 박연희 교수님께 항암 치료를 받았어요.. 처음 유방암 수술은 부분절제를 계획했고 유두도 살릴 수 있게 남석진 교수님이 참 편의 많이 봐주시고 애써주셨는데,,, 결국 전절제 수술을 받았습니다... 다행히 지금은 큰 부작용 없이 회복 중이고 시간이 조금 지난 2년 후에 재건 수술을 받으려고 합니다. 교수님이 짝짝이 가슴으로 2년만 살아보다 이후에 보형물 수술을 권하시더라구요..! 기혼이신데 저처럼 아이를 아직 안 낳았지만 자녀계획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혹시 모르니 항암 치료 전에 미리 난자 채취를 해 두는것도 중요한 거 같아요.. 저의 경우는 교수님이 먼저 말씀하셔서 부인과 협진해서 진료를 받았고, 비용은 300-400만원 정도 들었습니다. 생각치 못했던 부분인데 먼저 말씀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삼성병원은 이런게 체계적이었어서 마음이 조금이라도 놓였습니다!
처음 종합검진에서 1cm 정도 되는 유방암을 발견한 후, 삼성병원에서 남석진 교수님께 수술받았어요. 처음에 초음파쌤이 촉진으로도 확인하기 어려운 위치라구 하셨는데 ㅠㅠㅠ 다행히도 발견해서 빠르게 치료받았어요. 여러 병원들 중에서 삼성병원이 집에서 다니기 편해서 삼성병원으로 결정하고, 그 안에서는 남석진교수님이랑 김석원교수님중에 고민했어요. 두분 다 정말 유명한 명의들이지만 남석진교수님이 경력이 더 길고 암센터장까지 하셨다고 들어서 신뢰가 갔고 선택했어요~ 남 교수님은 많은 말을 하지 않으시지만, 필요한 정보를 부드럽게 전달해 주셔서 마음이 편안했어요. 수술은 부분절제로 진행되었고, 회복도 큰 탈 없이 잘 됐어요. 지금은 정기 검진을 받고 있고 앞으로도 교수님 따라서 잘 치료받으려구요 ㅎㅎ!
학력 및 경력
학력
- 2001.02 - 인하대학교 대학원 의학 박사 졸업
- 1997.02 - 서울대학교 대학원 의학 석사 졸업
- 1987.02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 1983.02 - 서울대학교 의예과 수료
주요 경력
- 2007.10~현재 -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 1996.03~현재 - 삼성서울병원 외과 유방내분비외과 전문의
- 2015.03~2021.10 - 삼성서울병원 암병원 병원장
- 2009.09~2015.02 - 삼성서울병원 암센터 유방암센터장
- 2009.09~2013.08 - 삼성서울병원 유방내분비외과분과장
- 2001.10~2007.09 -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부교수
- 2001.10~2002.09 - Univ of Virginia Health System(美) 연수
- 1997.03~2001.09 -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조교수
- 1995.05~1996.02 - 삼성서울병원 외과 전임의
- 1992.03 - 외과 전문의 자격 취득
- 1988.03~1992.02 - 서울대학교병원 외과 레지던트 과정 수료
- 1987.03~1988.02 - 서울대학교병원 인턴과정 수료
학회 활동
- 대한림프부종연구회 이사
- 유방외과술기연구회 운영위원
- 한국유방암학회 이사
- 2010.11~2012.10 - 대한외과학회 용어위원회 위원
- 2004.11~2006.10 - 대한외과학회 보험위원
외부 활동 및 언론
삼성서울병원 '질·중증·환자 중심' 진료 강화한다
유방 내분비 외과 는 유방외과 , 내분비 외과 2개 분과 로 세분화해 진료의 전문성을 더욱 높이기로 했다.... ◇삼성서울병원 ▲진료부원장 박윤수 ▲연구부원장 임영혁 ▲암병원장 남석진 ▲심장뇌혈관병원장 오재건...
♥유방암 이야기♥ [유방암/수술/치료...
그리고 서울삼성병원.. 유방 암 센터에서 지난 5년간 Wife를 책임져주신 남석진 교수님과도 더이상 진료가 없고 졸업.. 내년 이맘때 검사 후 암치유센터 유방외과 ( 분과 )로 가서 다른 교수님과 인연을 새롭게 맺게...
남석진 병원장 "유전자 치료 급속 발전… 10년 내 癌정복 시대 올 것"
개원 10주년 '삼성암병원' 이끄는 남석진 병원장 2008년 아시아 최대 규모 개원 국내 암 환자 9명 중 1명 치료... 인창고와 서울대 의대를 나와 삼성서울병원 유방 암센터장, 유방 내분비 외과분과 장 등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