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부터 지금까지 정재훈 교수님한테 갑상선 진료받고 있습니다. 제가 고3 때 어머니가 유방암 1기 판정을 받으시고 수술을 받으신 후에 10년이 지나서 제가 28살 때 어머니 암이 재발되었고 그때부터 3년 동안 제가 직접 어머니 간병을 하였지만 어머니께서 제가 31살때 돌아가셨습니다. 그때 어머니 간병을 하면서 제가 제일 크게 느낀 건 건강은 아프지 않을 때 지켜야 한다였습니다. 그래서 어머니가 돌아가신 다음 해 삼성서울병원에서 건강검진을 예약하고 건강검진을 하였습니다. 다른 데는 아무 이상이 없었지만 갑상선에 혹이 있다고 갑상선 전문의 선생님에게로 연결해주시겠다고 건강검진 센터 측에서 이야기하셨습니다. 건강검진 센터 측에서는 갑상선에 혹이 있다라는 이야기 외에는 더 자세한 이야기는 전문의 선생님과 나누는 게 맞는 거 같다며 말을 해주시지 않으셨고 저는 너무너무 무섭고 겁이 났습니다. 저에게는 정말 청천벽력 같은 이야기였습니다. 지난해에 어머니가 암으로 돌아가셨는데 제 갑상선에 혹이 있다니... 아무리 갑상선 암은 착한 암이라지만, 만약 당장 내가 암에 걸리면 어머니도 안 계신데 누가 날 돌봐줄 거며, 그 당시 미혼이었던 저에게는 수술을 하게 되면 수술 자국도 너무 걱정스러웠고, 향후 임신이나 모든 과정들이 다 걱정스러웠습니다. 무엇보다 치료 병원을 선택하는데 가장 중요한 건 실력이었습니다. 저희 어머니께서 제가 19살 때 유방암 1기이셨는데, 수술 후 10년 동안 석 달에 한 번씩 병원을 방문하는 걸 단 한 번도 빼놓지 않고 10년을 다녀 했는데도 지방에 있던 대학병원에서 어머니의 암전이, 암재발을 찾아내지 못했습니다. 어머니가 직접 몸으로 느끼셔서 이상이 있다는 걸 아시고 다른 병원에 가보니 이미 난소암으로 전이가 되어 있다고 큰 병원으로 가보라고 해서 서울 삼성병원으로 모시고 왔었습니다. 그 당시 이미 유방암이 난소로 퍼지고, 혈액암까지 모두 퍼져 있었던 상태여서 3년 동안 힘겨운 투병 생활을 하시고 돌아가셨습니다. 그걸 옆에서 지켜보던 저는 처음부터 제일 잘하는 제일 큰 병원에 왔었더라면 조금 더 빨리 전이될것을 찾아낼 수도 있었을 거고, 처음부터 수술을 큰 병원, 잘하는 병원에서 제대로 했더라면 암을 깨끗이 다 제거해서 전이가 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아서 그 이후로 저는 저 자신이나 제 가족이 아프면, 무엇보다 병원선택은 의사 선생님의 실력을 보고 결정했습니다. 제 갑상선에 혹이 있다는 것을 찾아낸 것도 삼성병원 건강검진 센터를 선택해서 이 작은 사이즈의 혹도 찾아낼 수 있었을 거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제가 병원을 선택하는 과정에서 중요했던건 무엇보다 실력이었습니다. 갑상선 같은 경우에는 초음파로 진단을 하는 거기 때문에 저 구석에 있는 아주 작은 사이즈의 혹은 정말 초음파를 보시는 의사 선생님의 사람의 눈으로 얼마나 화면을 잘 보시는지에 따라서 혹을 찾아내고 못 찾아내고가 달려 있다고 하셨습니다. 정재훈 교수님을 만났을 때 정재훈 교수님께서 지금 혹은 2mm 정도의 아주 작은 사이즈여서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조직 검사도 하지 않아도 되는 사이즈라고 하셨습니다. 조직 검사는 보통 5mm 부터 하기 시작하는데 조직 검사라는게 사람이 침으로 찔러서 조직을 뜯어내서 검사를 하는 건데 2mm 정도의 사이즈는 바늘로 찔러서 맞추기도 힘든 사이즈이기 때문에 이 사이즈의 혹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여러 번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렇게 작은 사이즈의 혹을 찾아낼 수 있는 병원은 분명히 실력이 좋은 병원인 거라고 제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저는 계속해서 서울 삼성병원에서 추적 관찰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정재훈 교수님을 이 선생님을 만나게 된 걸 행운으로 생각하고 다른 모든 분께도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환자 한 명 한 명에게 마치 친정아버지처럼 친절하게 진심으로 걱정해주시면서 이야기 해 주세요. 지금까지 진료보면서 마음이 불편했던 점은 이제는 갑상선 혹을 추적관찰한지 10년이 넘어가고 있어서, 2년마다 진료를 보고 있는데, 대학병원이다 보니 초음파를 보고 최소 일주일 있다가 의사 선생님을 만나게 되는데 그 일주일이 정말 마음이 너무너무 불안합니다. 사이즈가 커지진 않았을까? 모양이 나빠지진 않았을까? 이번에 혹시 조직 검사를 해야 할 만큼 혹의 사이즈가 커졌으면 어쩌나 모양이 나빠서 암인 거 같다라고 말하시면 어쩌나 이런저런 온갖 생각이 그 일주일 동안 다 들게 됩니다. 초음파를 보시는 선생님이 어떤 분들은 나빠 보이지 않아요. 사이즈 많이 커지지 않았어요라고 귀뜸해 주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당담의 선생님과 이야기하세요라고 딱 잘라 말을 아끼시는 분 들도 계셔서 그런 점이 조금 더 불안한 건 맞습니다. 그럴 때는 제가 지금껏 열심히 추적관찰을 한 번도 빠지지 않고 갔으니 설사 안 좋은 이야기를 듣더라도, 최상의 컨디션에서 아주 빠르게 안 좋은 상황을 잡아내서 수술을 받을 수 있다라는 점을 스스로에게 각인시켜서 위안을 얻습니다. 다른분들에게도 드리고 싶은 말씀은, 그 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으시면 해당 병원에 해당과로 좀 더 빠르게 진료를 보실 수 있으니. 건강검진도 좋은 병원에서 꼭 받으세요. 그리고 정재훈 교수님은 내 분비내과 당담의셔서, 저는 갑상선에 있는 혹을 추적 관찰 중이지만 갈 때마다 피검사에 각종 내분비 관련 피 검사도 같이 해주셔서 전반적인 제 신체에 관해 에서도 다 관리해 주세요. 남녀노소를 불구하고 젊은 분들에게도 많이 오는 병이 갑상선 관련병인 것 같습니다. 너무 많은 분들이 갑상선 관련 병을 혹은 갑상선암을 겪고 계셔서 가족들조차도 그다지 걱정스러워하시지 않고 착한 암이잖아 라고 너무 쉽게 이야기하시는데 정작 아픈 본인 당사자는 엄청 속상하고 너무 힘드실 거라는 거 알고 있습니다. 내 몸인 만큼 내가 지키고 내가 아껴서 쓰면서 잘 관리해서 다들 건강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갑상선질환에 특화된 정재훈 교수의 세심한 설명과 추적관찰로 신뢰받음
의료인 의견 · 환자 후기2
저는 정재훈 교수님께 갑상선 결절이 발견되어서 추적관찰을 받고 있는데 느낀건 다른 교수님과 다르게 친절하다는거였어요.. 보통 대학병원들은 손님이 많아서 의사 선생님이 불친절한 곳이 많다고 들었거든요. 저희 어머니가 다리를 다쳐 다른병원 정형외과에 입원하신적이 있는데 그때 제가 보호자로 같이 병원을 다니실 때도 그 교수님은 정말 냉정하고 차갑게 이야기하신다라고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정재훈 교수님 같은 경우에는 너무 친절하셨습니다. 아버지가 암으로 돌아가셨어서 가족력 때문에 제가 암일까 너무 걱정하고 있으니 이렇게 작은 사이즈의 갑상선 혹은 사이즈가 커지지만 않으면 설사 암이라고 하더라도 죽을 때까지 그냥 몸에 지니고 있는 채로 죽어도 괜찮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잘 관리하고 자기랑 같이 잊지 말고 추적 관찰하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본인만 믿으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삼성병원 건강검진 센터에서 검사를 해서 다른 이상이 있을 경우에 해당 과로 진료를 잡아주는 과정에서 2주조차 걸리지 않게 아주 빠르게 진료를 잡아주신것도 이점도 너무너무 만족했어요. 삼성병원의 유일한 단점은 아무래도 손님이 너무 많다보니 진료 차례에 잊어버리고 못 여쭤본 거는 간호사 선생님을 통해서 간단한건 여쭤보고 싶은데 의사 선생님이 너무 바빠서 그것조차 잘 안 되는 경우가 많은 점 정도인거 같아요. 일상생활에서 갑상선은 아무래도 꾸준한 운동과 좋은 음식 섭취가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저는 갑상선 혹을 발견한 이후로 몸무게도 30키로 정도 감량했고, 운동도 주 4회 이상 격하게 숨이 찰 만큼 달리기를 열심히 꾸준히 하고 있어요. 가능하면 야채는 매 끼니마다 충분히 섭취하고 있어요. .
학력 및 경력
학력
- 1999.08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원 의학과 (박사)
- 1995.02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원 의학과 (석사)
- 1985.02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졸업 (의학사)
주요 경력
- 2007.10~현재 -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내과 교수
- 1994.05~현재 - 삼성서울병원 내분비-대사 내과 전문의
- 2017.04~2021.03 - 삼성서울병원 내과 과장
- 2017.04~2021.03 -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주임교수
- 2013.08~2017.03 - 삼성서울병원 갑상선센터장
- 2011.11~2017.03 -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내분비-대사 내과 과장
- 2007.09~2011.10 - 삼성서울병원 진료의뢰센터 센터장
- 2005.05~2009.08 - 삼성서울병원 암센터 갑상선암팀장
- 2001.10~2007.09 -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내과 부교수
- 2001.01~2002.02 - 미국 오하이오 의과대학 방문연구원
- 1997.03~2001.09 -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내과 조교수
- 2000.02~2000.12 - 미국 국립보건원 (NIH) NIDDK 방문연구원
- 1996.08 - 내분비-대사 내과 분과전문의 자격 취득
- 1992.05~1994.04 - 서울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 내과 전임의
- 1993.01~1993.04 - 미국 국립보건원 (NIH) NIDDK 방문연구원
- 1990.05~1992.04 - 공군 방공포병사령부 의무실장
- 1989.04~1990.04 - 육군 보병 제5사단 내과 군의관
- 1989.03 - 내과 전문의 자격 취득
- 1986.02~1989.02 - 서울대학교병원 내과 레지던트 과정 수료
- 1985.03~1986.02 - 서울대학교병원 인턴과정 수료
학회 활동
- 2010.03~현재 - 미국내분비학회 회원
- 2005.03~현재 - 대한내분비학회 평의원
- 2002.03~현재 - 대한갑상선학회 회원
- 1992.03~현재 - 아시아-오세아니아 갑상선학회 (AOTA) 회원
- 1986.03~현재 - 대한내과학회 회원
- 1986.03~현재 - 대한내분비학회 회원
외부 활동 및 언론
고고당-●[고지혈증|고혈압|당뇨|영양...
내분비대사내과 는 이러한 내분비 기관에서 발생한 질환과 그에 따른 호르몬 이상을 다루게 됩니다. 특히 우리 당뇨병과 관련이 높습니다. 전문의로는 정재훈 , 김선욱, 김재현, 허규연, 진상만, 김태혁, 김규리, 이유빈...
맘스홀릭 베이비 (360만 엄마들의 임신...
임신성당뇨라 내분비 내과 가야하는데.. 창원에 어디로 가면 될까요?? 친절하신분으로 원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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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포럼 - 갑상선,암,항진증,저하...
◆진료일:2024년 03월 25일(월) 10:00 ◆진료과:(본관동 1층) 갑상선센터 내분비대사내과 ◆진료의사: 정재훈 교수 [고당신포럼]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이상지질혈증 (+ 신장 합병증)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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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센티 나와서 12월에 수술로 하거나 위드심에 고주파 권유 했습니다 오래동안 삼성병원 다녓던적이 잇어서 분당설대 검사결과 가지고 삼성병원 내분비 대사내과 정재훈 교수님(원래 담당교수님)께 갓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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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해야 되는건가요? 반절제 수술하신분들께 의견 여쭤요 내분비대사내과 정재훈 교수님이십니다. 네이버 갑상선 및 암 건강정보공유 커뮤니티 "갑상선포럼" 입니다. https://cafe.naver.com/thyroidcanc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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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대표이사 사장 정재훈 )가 SGLT-2 억제제 당뇨병 치료제 DA-2811(제품명: 다파프로)과 포시가를 비교한... 이번 포스터 발표는 대전을지대학교병원 내분비 내과 홍준화 교수가 맡았다. 임상은 제2형 당뇨병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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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나 경기도쪽에 정보가 없네요 ㅠㅠ 인터넷으로 몇군데 알아보니까 아산: 송영기교수님 김태용교수님 김원배교수님 김원구교수님 삼성서울 : 정재훈 교수님, 김선욱교수님 아주대병원 : 김대중교수님, 김혜진교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