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수종교수님께 2020년부터 지금까지 B형간염으로 약을 받아먹는 중입니다. 본디 B형간염 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는데 부쩍 피곤한 날들이 많아서 불안해서 검사를 받게 되니, B형간염이 활동성으로 바뀌어서 약을 먹어야 한다라고 동네 병원에서 의견을 들었습니다. 사실 별거 아닌 거라 넘기면서 살았는데, 알아보니 B 형간염이 현대인의 사망인 2위가 간암이고 이에 가장 큰 영향을 준다라는 사실에 순간 무서워 졌고 그렇지 않아도 사촌이 간경화로 고생했다라는 이야기를 들었던 터라 걱정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아무래도 예전에 다른 부정맥으로 수술을 했던 터라서 2차병원 보다는 종합병원으로 가야 겠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직장이 종로랑 가까운 곳이었는데 혜화에 서울대학교 소화기 내과를 알아보니 유수한 간쪽 전문 교수님들이 있었고 그중에 주변 지인에게 추천받아서 유수종 교수님에게 예약 대기를 걸었습니다. 사실 서울대병원 교수라는 전문성과 그리고 믿음이 아무래도 가장 큰 신뢰하는 점이고, 사실 교수님이 명쾌하게도 약을 먹는 것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셨고 수치가 애매하더라도 약을 먹음으로 인해서 간을 보호하는게 낫다라는 빠른 판단이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워낙 환자들이 많은 서울대 이다 보니 6개월마다 피검사, 초음파 검사는 동네 병원에서 검사 후 내원해 주는 배려까지 해주시는 덕분에 직장 다니면서 종합 병원 다니는데 그부분도 만족스러웠습니다. 교수님의 시크한 말투와 딱 부러지는 답변은 시원하지만 더이상 물어보기 어려운 시간적인 제약은 넣어 놓고 그럼에도 정확한 진단과 판단을 믿고 꾸준히 관리하는 것만이 최선의 방법이기에 교수님을 추천합니다. 주치의이기 때문에 해외 연수나 개원해서 안나갔음 하는 개인적인 바램이 있기도 해요.. 다른거는 사실 워낙 환자들이 많아서 그런지 피 검사나 검사 부분에 대한 상세한 설명없이 매번 똑같이 진료 보는 것 같은 느낌, 딱히 좋아 지지도 나빠지지도 않는게 정상이지만 피검사에 대한 결과를 좀더 듣고 싶은데 1분 안쪽으로 끝나는 진료시간은 늘 불만입니다. 사실 이거는 완치라는 건 없어서 약을 먹으면 평생 먹어야 한다라는 불안함과 걱정이 많았습니다. 그럼에도 암에 걸려서 고생하는 것보다 차라리 약을 먹고 유지하는게 낫지 않나라는 긍정적인 생각으로 이겨내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간에 관련 병원에 가면 늘 똑같은 소리를 합니다. " 절대 술 드시지 말고 운동 하세요..." 그래서 웬만하면 술은 줄이고 운동을 꾸준히 하고자 노력합니다. 꾸준히 관리하면 오히려 더 건강을 유지할 수 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간암 분야의 깊이 있는 연구와 임상경험이 환자 관리의 신뢰감과 세심한 설명을 뒷받침하는 유수종 교수임
의료인 의견 · 환자 후기1
학력 및 경력
학력
- 2010 ~ 2012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원 / 의학박사
- 2004 ~ 2006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원 / 의학석사
- 1997 ~ 2001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 의학사
주요 경력
- 2016. 8. ~ 2018. 1. 미국립보건원
- 2011. 3. ~ 현재 서울대학교병원 내과 교수
- 2009. 5. ~ 2011. 2. 서울대학교병원 / 전임의
- 2006. 4. ~ 2009. 4. 육군 / 군의장교
- 2002. 3. ~ 2006. 2. 서울대학교병원 / 전공의
- 2001. 3. ~ 2002. 2. 서울대학교병원 / 수련의
학회 활동
- 2021. 7. ~ 2022. 6. 대한간암학회 학술 위원
- 2019.12. ~ 2021.11. 대한간학회, 섭외이사/부총무
- 2018. 7. ~ 2019. 6. 대한간암학회 학술 위원
- 2018 ~ 2019 대한간학회 연구기획 위원
- 2015. 6. ~ 2015. 6. 대한간학회 제11차 춘계학술대회 총회 구연 우수 구연상 수상
- 2011. 11. ~ 2011. 11. 대한소화기학회 우수 논문상 수상
- 2010 ~ 현재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정회원, 소화기내시경 분과전문의
- 2010 ~ 현재 대한간한회 정회원
외부 활동 및 언론
간사랑동호회
그동안 소화기내과 진료를 받아야 할듯 합니다. 간이식을 준비하려고 서울대학병원 으로 가려고 합니다. 나중에 서경석 교수님한테 간이식 수술을 받으려고 준비중인데요 먼저 소화기내과 진료를 받아야 할것 같은데...
증상 없어 더 위험한 ‘간암’…6개월마다 검진이 답 [e건강~쏙]
유수종 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간암은 완치 판정을 후에도 5년 내 환자의 절반 이상이 재발하는 위험이 큰 암이다. 이는 암세포가 제거된 이후에도 간 자체의 질환 상태가 지속되면 새로운 간암이 다시 발생할 수...
비영리 사단법인 간환우협회
연말연시 ‘열일’한 간 “음주 후 이틀은 간 위해 쉬어 주세요”
유수종 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실제로 간암 환자 10명 중 9명은 진단 시점에 이미 B·C형 간염, 간경변, 지방간 등의 간질환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런 간질환은 복수, 출혈, 간성 혼수와 같은 합병증을 동반할 수...
[100세건강] "병든 간에 잘 생겨"…연 2회 2개 검사로 간암 예방
유수종 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비근치적 치료는 암 성장을 억제하고 간 기능을 보호하는 치료법으로, 생존 기간을 연장해 근치적 치료 기회를 확보하는 게 목표"라면서 △경동맥화학색전술(TACE) △방사선 치료...
증상 늦게 나타나는 간암…지방간·간염이 발병 주범
염증과 손상으로 이미 병든 간에서 더욱 잘 발생하는 간암, 최신 치료 전략부터 예방 방법까지 유수종 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사진)의 도움말로 알아봤다. -간암의 원인은. “간암의 가장 흔한 원인은 만성 간질환과...
간사랑동호회
일단 서울대 앱에서 서경석 교수님 다음주 진료 가능하고, 소화기내과 는 유수종 , 이정훈, 조은수 교수님 예약이 다음주에 가능하시고 김윤준 교수님은 진료 예약이 안되네요 교수님 추천을 꼭 부탁드립니다ㅠㅠㅠ 엄마가...
간사랑동호회
삼성, 아산, 서울대 총 3군데가 있는데 집에서 삼성, 아산이 가깝고 서울대는 먼데 이런 상황에 소화기 내과 교수님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삼성, 아산, 서울대 모두 좋습니다. 검색해보니 서울대 : 유수종 , 김윤종 삼성...
'잿빛 된 얼굴' 심권호도 못 피했다..."간세포 파괴 중인데 증상 없어"
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유수종 교수는 "이런 간질환은 복수, 출혈, 간성 혼수(의식 저하)와 같은 합병증을 동반할 수 있어 간암 치료 과정을 더 까다롭게 만든다"고 했다. 간암 환자의 약 80%에서는 간이 딱딱해지는...
담도암 • 췌장암 환우들의 모임
고려대안암병원 소화기내과 김태형 교수님입니다 서울대병원 묻의를 해보니 유수종 교수 진료가 암환자에 한해서 고려대 진단서 있을시 수요일 가능하다는 답변을 들었읍니다. 서울대병원으로로 진료하면 추석이 껴...
'침묵의 장기' 간, 통증 느껴지면 이미 늦다... 새해 술자리 '경고등'
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유수종 교수는 “간암 치료에서 암의 크기와 개수만큼 중요한 것이 남아 있는 간 기능”이라고 설명했다. 간암의 초기 증상은 대부분 모호하다. 황달이나 오른쪽 윗배 통증, 체중 감소 등이 간암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