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4월에 자궁근종으로 세브란스 이인화교수님한테 수술까지 받은 후 지금까지 진료받고 있고 너무너무 좋은 교수님 만나서 지금까지 잘 관리하고 있습니다.. 미혼 시절부터 다니던 산부인과에서 자궁에 혹이 있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수술을 해야 한다라는 말씀은 없어서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살았었습니다.. 그러다가 40이 다된 나이에 늦게 결혼을 하게되고, 임신을 준비 하는 과정에서 자궁 근종이 있으면 임신이 어렵다는 이야기도 들었고, 그보다도 앞서 생리양이 너무 심각하게 많아졌습니다. 생리혈이 생리기간 중 4일동안은 하루 종일 오버나이트용을 낮에도 하고 있어야 할만큼 생리양이 너무 많아졌습니다. 그와 함께 복부에 통증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다니던 산부인과 병원에 다시 가보았습니다. 복부에 통증이 오는 것 그리고 생리혈이 너무 많이 나오는 것은 자궁에 있는 근종 때문이라고 자궁 근종 제거하는 수술을 하시면 된다라고 너무 가볍게 그 의사선생님이 이야기하셨습니다. 그치만 저는 너무 걱정이 되었고, 진단서를 써주시면 큰 병원에서 다시 한 번 확인하겠다라고 말씀드리니 큰 병원에 갈 만큼 큰 병이 아니라며, 그냥 고리 걸어서 떼내면 된다. 라고 하시며 저에게 '뭐 이런걸로 큰병원에 가냐' 라는 눈빛을 보내시며 진단서를 어이없어하며 써주셨습니다. 자궁 근종이 모든 여성들이 갖고 있는 아주 흔한 병이기는 한데, 아무리 그런 병이라도 동네병원 의사선생님의 저런 가소로운 병이라는 듯한 태도는 환자로서는 너무 기분이 나빴습니다. 그리고 아직 임신도 한 번 한 적 없는 사람으로서 좀 더 잘하는 곳에 가서 제대로 깨끗하게 근종을 제거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무엇보다 의사 선생님의 실력을 최우선으로 하여서 산부인과 의사 선생님 중에서 자궁 근종 수술을 잘하실 수 있는 분을 찾아보았습니다. 주변 지인들에게 많이 물어보았고, 실제로 자궁 근종 수술을 과거에 받은 적이 있는 사람들의 조언을 많이 얻었습니다. 강남세브란스 병원에 계시는 이인화 교수님의 경우 산부인과 계열에서 아주 우수한 수술 실력을 가지신 분으로 소문이 나 있었습니다. 최근에 아는 지인이 같은 교수님께 자궁근종 수술을 받았는데 아주 깔끔하게 잘 해주셨다는 강한 추천을 받고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말로만 들어서는 자궁근종이 실제로 어떻게 생겼는지도 아마 환자분들은 모르실 거 같습니다. 그런데 이인화 교수님의 경우에는 실제로 제 자궁의 사진을 전과 수술 후 모두 보여주시며 얼마나 깔끔하게 제거가 되었는지 알려주셨습니다. 사진을 보니 수술전에는 너덜너덜 잔잔한 혹들이 아주 많고 큰 혹도 있던 제 자궁이 수술 후에는 정말 살색의 아주 깨끗하고 예쁜 모습으로 바뀌어 있었습니다. 그것을 보니 정말 수술 잘해주셨구나!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수술 전에도 어떤 식으로 수술을 하는지 하나하나 수술법에 대해서 아주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또한 강남세브란스의 경우 예약도 생각보다 많이 밀려있지 않고 빠르게 되는 편입니다. 하지만 단점은 주차시설이 정말 협소해서 아침 일찍 남들 오지 않는 시간에 주차 때문에 미리 가서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강남 세브란스 진료과에는 의사 선생님 진료를 들어가기 전에 짧게 초음파를 다른 의사 선생님이 봐주시는데, 산부인과 의자가 없습니다. 침상에 누워서 엉덩이 밑에 베개를 놓고 초음파를 보는게 불편했습니다. 수술은 2022년 9월-10월경에 받았는데, 수술이라고 하기에는 시술에 가까운 수술이어서 너무 간단했습니다. 일단 입원을 하고 저녁은 금식을 하였고 다음 날 아침에 수술방으로 가기 전까지도 계속 금식이었습니다.수술방으로 가기 전에 수술실 근처에 잠시 대기하면서 신랑이 옆에 있어 줄 수 있도록 배려해 주셨고 환자복을 입은 채 주삿바늘을 꽂고 약 10분 정도 대기 후 수술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수술후 마취깨는 시간까지 1-2시간 정도 소요된 거 같습니다. 일어났을 때는 옆에 신랑이 대기하고 있었고 자궁내에 물을 채워 넣은 상태에서 수술을 하기 때문에 물이 빠져나올 수 있어서 불편감을 느끼시지 않으시냐고 간호사 선생님들이 자주 와서 여쭤봐 주시고 통증이 있으면 진통제를 더 드리겠다고 통증 체크도 충분히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수술 후 당일 바로 퇴원할 수 있었고, 퇴원수속 등 모든 과정이 기다림 없이 신속하게 진행되어서 더 좋았습니다. 수술하고 나서도 교수님의 수술 실력은 더할 나위 없이 만족했습니다. 수술 후에 생리 양도 2개월 후면 정상적으로 돌아올 거라고 하셨는데 정확하게 2개월 후부터 정상적인 생리 양으로 돌아왔고 원래 있던 복통도 하나도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생리통도 아예 없어졌습니다. 자궁 내부 사진을 보아도 너무 깔끔하게 수술이 잘 돼 있어서 놀라울 뿐입니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는 이유는 수술 후에 선생님께서 직접 수술 전후 제 자궁 내부 사진을 찍어놓고 보여주셨습니다. 실제로 제가 핸드폰에 소장까지 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셔서 제가 핸드폰에 소장도 하고 있습니다. 앞에도 말씀드렸듯이 제 자궁 내부가 잔잔한 혹들로 너덜너덜 하고, 큰 혹도 심지어 있었는데 그 모든 혹들을 아주 깔끔하게 모두 제거해 주셔서 아주 깔끔한 살색의 예쁜 모양의 자궁내부였습니다. 그것을 보니 이건 누가봐도 정말 수술 잘 됐구나를 느낄 수 있을만큼의 모습이었고, 정말 정말 만족합니다. 그리고 그 이후로 생리양이 현저하게 많이 줄어서 정상적인 생리 양으로 돌아왔습니다. 제 주위에 누가 자궁근종 수술한다. 그러면 이인화 선생님 적극 추천 합니다. 너무 좋은 선생님이라서 환자분들이 많아져서 선생님 뵙기가 힘들어질까봐 걱정스러울 수준입니다.

자궁근종 수술에 특화된 이인하 교수의 세심한 설명으로 신뢰에 입증된 전문성임
의료인 의견 · 환자 후기2
이인하교수님께 다발성근종으로 수술받았어요! 저는 30초반이고 평활 근종 18개(10cm 이상 1개, 6cm 이상 3개, 그 외 2~5센치짜리 여러개), 개복으로 수술했어요 ㅠㅠ 기억나는건 수술방 누우니 천장에 성경구절이 있는데 살짝 울뻔 했지만 울면 마취하기 힘들다해서 참았어요 ㅋㅋㅋ ㅠ 빨리 끝내고 싶었음,, 여튼 들어가서 이것저것 체크하고 약 들어갑니다 하자마자 슝~ 전 마취가 좀 잘되는 편이라 쌍수할때도 회복실에서 3시간이나 자고 나왔던 인간이라.....ㅋㅋㅋㅋㅋ 꿀잠자고 일어나니 수술 끝났다고 하는데 아프긴 아픈데 생리통이 워낙 심해서 토하고 열나고 쓰러지고 이런 적이 많아서 딱 그 심한 생리통 정도였어요. 병원에서 관리 과정에서는 간호사 선생님들도 친절하게 통증이 있으신지도 물어보셨고, 왜 수술 후 물이 계속 나오는지에 대해서도 수술 과정에 관해서도 잘 설명해 주셔서 이해하기가 아주 쉬웠어요. 정말 의료진 분들 한분 한분 다 너무 친절하시고 상냥해서 넘 감사했어요..ㅠㅠ 불편했던것은 없구 수술 받고 난 후에 관리 과정에서 불편한 점은 하루 정도 입원해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거?? 크게 불편하진 않았지만 아랫배에 약간 불편한 감이 있었는데 그 정도는 생리통보다 약간 쎈 정도여서 당일 퇴원하였지만 하루 정도 휴식을 취했다면 더 좋을 것 같았어요! 수술 후 외래 관리도 대부분 만족합니다. 예약도 대학병원급 치고는 빠르게 예약이 가능하고 다른 과들과 달리 당일날 가서 초음파 보고 30분 안에 바로 당담의 선생님을 만나는 절차라서 여러 번 방문하지 않아서 더 만족스러워요. 전체적으로 아주아주 100% 만족해요 ㅎㅎ 다들 개복이라고 해도 넘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저도 걱정했는데 지금은 제 느낌상 정말 내 몸이 해방됐구나 진짜 깔끔하게 잘된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요 !!! 지금은 6개월에 한 번씩 교수님 만나 뵙고 초음파 보면서 관리 받아요. 이인하교수님 너무 좋고 간호사분들도 다 좋아요! 아무래도 여자 나이가 점점 늘어나게 되어가면 대부분의 여성분들은 자궁 근종을 가지고 계시기 마련이죠. 정말 별거 아닌 수술인데 많이들 무서워하시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고 동네병원에서는 흡입기로 땡겨내면 된다라고 아주 쉽게 이야기하시는데 잘 알아보시고 잘 할 수 있는 교수님께 깨끗하게 한 번 할 때 모든 혹들을 제거하려는 방식으로 하는 게 가장 좋은 것 같아요ㅜㅠㅜ 내 몸인 만큼 내가 아껴서 잘 알아보고 좋은 의사 선생님께 진료받고 치료 받으세요~~!!
학력 및 경력
학력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의학사 (2012)
주요 경력
- 2014.03 - 2018.02: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 전공의
- 2018.03 - 2019.02: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학교실 강사
- 2019.03 - 2020.02: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학교실 임상연구조교수
- 2020.03 - 현재: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학교실 임상조교수
학회 활동
- 대한산부인과학회 회원
외부 활동 및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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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맘 모여라 [ 울산 NO.1 맘카페 ]
ㅇㄷ에 이인하 원장님과 정영미 원장님 두분중 이 두개 모두 잘하시는 분이 계실까요! 그리고 저는 걱정이 많은 편이라 저를 차분하게 잘봐주실 섬세한 원장님을 원해요! 진료 받아보신분들 알려주세용 ㅎㅎ
울산 부동산 재테크
와이프 임신을 해서 처음 산부인과 가려고 하는데 보람병원&위드여성병원 의사선생님 추천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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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했는데 난소에 물혹이 2년전보다 2센치 커져서 (6.5cm) 병원 가보라고 하네요 복강경이나 수술해야 할것같은데 괜찮은 병원 소개 부탁드려요 미리 감사드려요
대원제약, 산부인과 전문의 대상 학술 심포지엄 성료…치료 옵션 공유
이어 김슬기 분당서울대병원 교수가 대원제약의 대표 소염진통제인 '펠루비CR'의 산부인과 영역 내 임상적 유용성을 소개했다. 둘째 날에는 이인하 강남세브란스병원 교수가 '드로스피레논의 임상적 유용성'을 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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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알아보고있는데 울산 넘어온지가 얼마 안되서 여기저기 검색해보고있는데 어렵네요ㅠㅠ 첫 임신이구 집은 북구 명촌쪽입니다! 삼산쪽은 차로 10분정도면 가는거같아요 거리 좀 있어도 괜찮다고 하면...
맘스홀릭 베이비 (360만 엄마들의 임신...
산부인과 어디 갈지 고민중이에요! 두번 임신했었는데 처음엔 화유 두번째는 계류유산이었는데 두번 다 보람병원을 가긴 했어요. 근데 다닐 수록 보람병원에 믿음이 안가서 다른병원을 갈지 아니면 편한병원을 갈지...
[제약소식]삼일제약·포모사, 'APP13007' 베트남 안과 시장 공략 본격화...
이어 분당서울대병원 김슬기 교수는 소염진통제 '펠루비CR'의 산부인과 내 임상적 유용성을 소개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2일차에는 강남세브란스병원 이인하 교수가 안젤릭의 핵심 성분인 '드로스피레논'의...
강남맘의 향기로운 시간
근종전문경력이 많은 남자쌤으로 정착할까요?? 산부인과 여자쌤이 편하긴한데 진료인데 남녀보다 경력을 더봐야할거같긴하거든요. 맘님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너무 고민이라서 혹시 근종쪽으로 잘아시는 쌤도...
[제약 브리핑] 동국제약·대원제약·오스템임플란트
삭제'와 ' 산부인과 내 소염진통제 펠루비CR의 유용성'을 주제로 발표했다. 또 2일차에는 이인하 강남세브란스병원 교수가 '드로스피레논의 임상적 유용성'을 주제로 강연하고, 최혁순 고려대안암병원 교수가 위염 치료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