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절 외상과염

Tennis Elbow

별칭: 주관절 외상과염 외상과염, 주관절통, 테니스엘보우, 팬엘보, 테니스엘보

주관절 외상과염 진료 잘하는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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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환 설명 (원인 및 증상)

  • 정의: 주관절 외상과염(테니스엘보, lateral epicondylitis)은 팔꿈치 바깥쪽(외측상과)에 붙는 손목신전근군의 건(건착착부)에 반복적인 미세손상과 퇴행성 변화(건병증)가 발생하여 통증을 일으키는 과사용성 질환입니다.
  • 원인/병태생리: 반복적인 손목 신전(뒤로 젖힘) 및 전완 회전 동작으로 인해 건 부위에 미세파열·퇴행성 변화(건섬유증, 신생혈관 등)가 생기며 통증이 유발됩니다. 급성 염증보다는 만성적 건 변화(tendinosis)가 흔합니다.
  • 주요 증상: 팔꿈치 외측 통증(특히 물건 들기, 손목을 뒤로 젖히거나 악수·비트는 동작 시 악화), 국소 압통, 악력 저하. 검사상 Cozen 검사(주먹 쥐고 손목을 신전시킬 때 통증), Mill 검사 등에서 통증 유발.

치료방법

  • 보존적 치료(대부분의 환자에서 1차 선택)
    • 휴식과 활동조절: 통증을 유발하는 반복 동작 및 과사용 회피.
    • 보조기 착용: 외측 상과 압박 밴드(forearm strap)나 손목 보조기 등으로 증상 완화.
    • 약물치료: 경구/국소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NSAIDs)로 단기간 통증 조절.
    • 물리치료/운동치료: 스트레칭(손목 신전근)과 점진적 근력강화(특히 eccentric 운동)를 포함한 재활 프로그램이 효과적임.
    • 주사치료: 국소 스테로이드 주사는 단기적 통증 완화에는 효과적이나 재발률이 높을 수 있음. PRP(혈소판풍부혈장), 자가혈 주사, 체외충격파(ESWT) 등은 일부 환자에서 고려되나 근거·효과는 다양함.
  • 침습적 치료
    • 수술적 치료: 보존적 치료(일반적으로 6–12개월 이상)로 호전되지 않는 경우에 고려. 외측상과 건부의 변성 조직 제거 및 건 부착부 재구성(개방 또는 관절경적 감압/절제) 등이 시행됨. 전체 환자 중 수술 필요 비율은 작음.
  • 생활관리 및 주의사항
    • 과도한 고정(장기 깁스)은 권장되지 않음 — 조기 활동 및 근력 재교육이 장기 회복에 중요.
    • 작업/운동 기법 교정(자세·도구·라켓 그립/무게 등)으로 재발 예방.

외래 전 체크포인트 (준비물 및 질문 예시 포함)

  • 준비물(진료 시 지참)
    • 현재 복용 중인 약물 및 보충제 목록
    • 통증 발생 시기(최초 발생일·경과기간)와 악화/완화 요인 기록
    • 통증 강도(통증 척도, 예: 0–10) 및 기능 제한(물건 들기, 문 손잡이 돌리기 등) 사례
    • 이전 검사(엑스선, 초음파, MRI)나 치료 기록(약물·주사·물리치료·수술)의 결과
    • 직업·운동(주 1회 이상 빈도, 사용하는 도구·자세) 관련 정보
  • 진료 시 유용한 질문 예시(환자 스스로 작성해 가면 진단·치료 계획에 도움)
    • 통증이 처음 시작된 상황(특정 동작·사건)이 있었나요?
    • 어떤 동작을 할 때 통증이 가장 심한가요? 평상시 생활에서 불편을 느끼는 활동은 무엇인가요?
    • 이전에 어떤 치료(물리치료, 주사 등)를 받으셨고 결과는 어땠나요?

의사에게 물어볼 일반 질문 예시

  • 이 약(또는 주사)의 예상 효과와 부작용은 무엇인가요?
  • 제 상태에서 보존적 치료로 호전될 가능성(예후)은 어느 정도인가요? 예상 치료 기간은 얼마인가요?
  • 직업이나 운동을 계속해야 하는데 어떤 제한이나 작업환경 변화가 필요한가요?
  • 수술이 필요한 경우 어떤 시점에서 권유하시고, 수술 후 회복기간과 기대 결과는 어떠한가요?

질환별 맞춤 질문 예시

  • 스테로이드 주사를 권하실 경우: "스테로이드 주사로 단기적 완화는 가능한가요? 재발 위험이나 장기적인 건 변화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요?"
  • 재활/운동 관련: "어떤 구체적인 스트레칭·근력운동(예: eccentric 운동)을 언제부터, 어느 정도 강도로 시작해야 하나요? 일상 업무로 완전히 복귀하려면 어떤 단계가 필요한가요?"

추가 참고

  • 진단은 주로 임상 소견으로 이루어지며, X-ray는 다른 병변 배제용, 초음파·MRI는 건 변화 확인 및 중증도 평가에 사용됩니다.
  • 대부분 보존적 치료로 호전되지만 증상이 장기간 지속되면 전문의와 상담해 치료 계획을 재검토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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