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환 설명 (원인 및 증상)
- 정의: 위선종(gastric adenoma)은 위 점막에서 발생하는 선종성 용종으로, 세포 모양의 변화(이형성)에 따라 저도·중등도·고도 이형성으로 분류됩니다.
- 병태생리(간단): 만성 염증이나 반복적 자극으로 정상 위 점막이 선종성(이형성)으로 변하여 발생합니다. 헬리코박터 파일로리(H. pylori) 감염과 위점막의 장기간 손상이 관련될 수 있습니다.
- 주요 증상: 대부분 무증상입니다. 드물게 출혈, 상복부 불편감 또는 소화불량을 호소할 수 있습니다.
- 진단 요지: 상부 위장내시경(UGI endoscopy)에서 병변 관찰 후 조직검사를 반드시 시행하여 이형성 정도 및 암 포함 여부를 확인합니다.
치료방법
- 기본 원칙: 악성(암) 가능성 때문에 제거를 권장합니다. 병변의 크기와 이형성 정도에 따라 치료 방법을 결정합니다.
- 내시경 치료(표준):
- 내시경 점막절제술(EMR): 주로 상대적으로 작고 표면에 국한된 병변에 사용.
- 내시경 점막하박리술(ESD): 병변이 크거나 조직학적 진단 및 완전절제가 필요한 경우 선호. 완전절제율이 높지만 시술 시간이 길고 합병증 위험(출혈·천공)이 상대적으로 큼.
- 수술적 치료:
- 내시경적 완전절제가 불가능하거나, 조직검사상 침윤성 암으로 확인되면 위부분절제술 등 외과적 절제가 필요할 수 있음.
- 약물 및 보조치료:
- H. pylori 감염이 확인되면 제균치료를 고려(직접적인 선종 제거 효과는 제한적이나 장기적 위험 감소 가능성 있음).
- 별도의 항암 약제는 선종 자체에 적용되지 않음(침윤성 암으로 확인될 때 암 치료 원칙 적용).
- 생활관리 및 주의사항:
- 내시경 시술 전후 항응고제·항혈소판제 복용여부를 반드시 알려야 함(중단·조정 필요할 수 있음).
- 시술 후 출혈·복통·발열 등 이상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 방문.
- 합병증 위험:
- 시술 관련: 출혈, 천공, 감염, 마취 관련 문제.
- 장기: 제거하지 않을 경우 암으로의 진행 가능성(크기·이형성 정도에 따라 위험 증가). 제공된 자료에 따르면 전체 위선종 중 암 병소를 동반하는 비율이 40% 이상이며, 병변 직경이 2cm 이하일 때 암 발생 빈도는 5% 미만, 2cm 이상이면 24–55%로 보고됩니다.
외래 전 체크포인트 (질문 예시 포함)
- 준비물/서류:
- 복용 중인 모든 약(처방약, 일반의약품, 보조제 포함) 목록 및 복용 시간
- 과거 진단서·수술기록·최근 내시경 사진 및 조직검사(병리) 결과 사본(있을 경우)
- 알레르기 병력 및 만성질환(심장질환, 당뇨, 신장질환 등) 병력
- 증상 관련 기록:
- 증상 시작 시기와 변화 양상(통증, 출혈(흑색변/혈변), 체중변화 등)
- 식사와 관련된 증상 변화
- 시술 전 특별 확인:
- 항응고제·항혈소판제 복용 여부(예: 와파린, 아스피린, 클로피도그렐 등) — 내시경 시술 전 중단 또는 조정 필요할 수 있음
- 혈액응고 관련 질환 여부
- 방문 시 의사에게 미리 알려야 할 상황:
- 임신 가능성, 최근 감염증, 발열
- 진료 시 의사에게 보여줄 자료/질문 예시:
- “최근 받은 내시경·조직검사 결과를 확인해 주세요.”
- “현재 복용 중인 약 때문에 시술을 연기해야 하나요?”
의사에게 물어볼 일반 질문 예시
- “내 병변의 조직검사 결과는 어떻게 나오나요(저도·중등도·고도 이형성)?”
- “이 병변은 바로 제거해야 하나요, 아니면 관찰해도 되나요? 권장되는 관리 방법은 무엇인가요?”
- “추천하는 시술은 EMR인가요, ESD인가요? 각각의 장단점과 합병증 위험은 어떻습니까?”
- “시술 전후에 약 복용이나 식사에 대해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요?”
- “치료 후 추적내시경 간격(재검 시기)은 어떻게 되나요?”
- “이 병변이 암으로 판정되면 다음 치료 계획은 어떻게 되나요?”
질환별 맞춤 질문 예시
- “내 선종의 크기와 조직검사 결과(이형성 정도)를 바탕으로 즉시 내시경 절제를 권하십니까? 관찰이 가능한 조건이 있나요?”
- “병변에서 암이 동반된 것으로 나오면 추가 검사(CT, 내시경 초음파 등)나 외과적 치료가 필요한가요? 필요한 경우 예상되는 치료 과정과 예후는 어떻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