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환 설명 (원인 및 증상)
- 정의: 외상으로 인해 고막( tympanic membrane )에 찢어짐이나 구멍이 생긴 상태로, 음파 전달이 방해되어 주로 전도성(중이성) 청력 손상이 나타남.
- 원인: 외부 충격(머리·귀 주변 타격), 면봉 등 이물로 인한 천공, 폭발음·강한 기압변화(바로트라우마), 교통사고·추락 등 사고.
- 병태생리: 고막의 연속성이 깨지면 고막 진동 전달이 저하되어 청력 감소가 생기고, 중강(중이)로 균이 침입하면 감염성 분비물이 발생할 수 있음. 심한 외상에서는 고막 외에 이소골 손상, 내이 누출(perilymph fistula)로 현훈·심한 난청이 동반될 수 있음.
- 주요 증상: 청력 감소, 이명, 귀 통증(보통 일시적), 귀에서의 출혈 또는 고름(분비물), 심한 경우 어지럼증(내이 손상 시).
치료방법
- 초기(경미한 천공, 감염 없음)
- 대부분 자연 치유(수주~몇 달) 가능 → 경과 관찰
- 귀를 물·오염물로부터 보호(귀마개 사용 권장), 외이도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
- 통증 있을 경우 진통제(예: 이부프로펜, 아세트아미노펜)
- 감염 또는 분비물(otorrhea) 동반 시
- 귀 표면용(외이도) 국소 항생제 점적제 사용(의사 지시에 따름)
- 전신 항생제는 중이강염 등 전신적 또는 심한 감염 소견이 있을 때 고려
- 중재적 치료
- 종이패치(paper patch)나 점착성 패치로 가장자리의 상피성장 촉진(작은 천공에서 시도)
- 대기 관찰 후 2–3개월 이상 치유되지 않거나 천공이 크고 재발성 감염이 있는 경우 수술(고막성형술/tympanoplasty 혹은 myringoplasty)
- 심한 외상으로 이소골 손상이나 내이 누출 의심 시 영상(CT) 및 전문적 수술 평가 필요
- 생활관리 및 주의사항
- 귀에 면봉 등 삽입 금지
- 귀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샤워·수영 시 보호(방수캡)
- 비행기 탑승·스쿠버다이빙 등 기압변화가 큰 활동은 치유될 때까지 피함(의사와 상담)
- 예후
- 소규모 외상성 천공은 대부분 자연 치유
- 수술 시 90% 이상 성공률(자료에 따라 차이 있음)로 고막 재생 및 청력 개선 기대
외래 전 체크포인트 (질문 예시 포함)
- 준비물/준비사항
- 증상 시작 시기(정확한 날짜/시간)와 발병 경위(어떤 외상·상황이었는지)
- 증상 변화 기록(청력 변화, 분비물 색·양, 통증, 어지럼증 여부)
- 복용 중인 약(특히 항응고제, 항혈전제 등)
- 과거 귀 질환 병력(중이염, 이전 수술, 반복적 고막천공 여부)
- 이전 청력검사 결과나 촬영(CT/MRI) 결과가 있으면 지참
- 외래에서 의사가 물어볼 수 있는 항목을 미리 기록
- 외상 당시 의식 소실 여부, 코피/두부 손상 여부
- 물·이물질이 귀 안으로 들어갔는지 여부
- 발열·전신 증상 동반 여부
- 응급 내원 권장 상황(즉시 진료)
- 심한 출혈, 급성 심한 어지럼증 또는 구역·구토, 얼굴신경 마비, 고열이 동반된 경우
의사에게 물어볼 일반 질문 예시
- 이 고막 천공이 저절로 아물 가능성은 어느 정도인가요? 예상 치유 기간은?
- 현재 상태에서 수술(고막성형술)이 필요한가요? 필요하다면 어떤 시점에 권하시나요?
- 처방된 약(국소·경구)의 부작용은 무엇인가요?
- 치유되는 동안 일상생활에서 피해야 할 활동(샤워·수영·비행 등)은 무엇인가요?
- 청력 회복 정도는 어떻게 될 것으로 예상하나요? 청력검사는 언제 받아야 하나요?
질환별 맞춤 질문 예시
- 내 고막 천공 크기와 위치는 어떻게 되나요? (예: 중앙, 전방, 후방 등) — 위치에 따라 예후/수술 방법이 달라질 수 있음
- 귀에서 분비물이 나올 때 어떤 점적제(국소 항생제)를 사용하면 좋고, 얼마나 사용해야 하나요?
- 외상 당시 내이(어지럼증) 증상이 있었는데, 내이 손상 가능성(예: perilymph fistula)을 어떻게 평가하나요? 추가 검사(CT, 청력검사, 전정기능검사)는 언제 받아야 하나요





